베트남 트렌드
테슬라의 베트남 법인 설립과 채용 개시가 시사하는 동남아 전기차 시장의 변화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최근 베트남 호찌민시에 법인을 설립하고 충전 인프라 개발자를 포함한 채용에 나섰습니다. VnExpress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테슬라의 베트남 진출 현황과 동남아 전기차 시장 생태계 변화 가능성을 정리합니다.
소식 요약
테슬라 모터스 베트남 법인 설립 및 구조
VnExpress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 9월 중순 베트남 호찌민시에 '테슬라 모터스 베트남(Tesla Motors Vietnam Co., Ltd.)' 이라는 명칭으로 공식 법인을 등록했습니다. 보도된 내용 기준으로 해당 법인의 법정 자본금은 776억 동(VND) 이상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충전 인프라 전문가 등 5개 직무 채용 시작
VnExpress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테슬라는 베트남 현지 채용 페이지 및 채용 플랫폼을 통해 총 5개 직무에 대한 인력 모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집 분야는 충전소 인프라 개발 전문가(Charging Infrastructure Specialist)를 비롯해 영업(Sales), 구매(Purchasing), 서비스(Service), 인사(HR) 직무 등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충전 인프라 전문가 채용은 테슬라의 고유 충전 네트워크인 '슈퍼차저' 등을 베트남 현지에 본격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 해석됩니다.
테슬라의 글로벌 3분기 실적과 AI 투자 배경
VnExpress 보도에서는 테슬라의 베트남 진출 소식과 함께 최근 발표된 테슬라 글로벌 3분기 재무 실적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3분기에 약 28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자동차 부문이 205억 달러 이상을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처: https://vnexpress.net/tesla-tuyen-nhan-su-o-viet-nam-5138056.html
